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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송주훈 부상으로 올림픽 좌절...김민태 대체 발탁

작성일: 2016.07.17 14:2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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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주훈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신태용호'에 악재가 발생했다. 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이 왼쪽 발가락 골절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송주훈이 16일 리그 경기에서 부상했다. 왼쪽 발가락 골절이다"고 발표했다. 

송주훈은 J2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전반 막판 다쳤다. 송주훈은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주훈의 대체 선수는 김민태(23, 베갈타 센다이)이다. 김민태는 수비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맡을 수 있다. 

한편 신태용호는 18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 적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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