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누군지 모르나...英 매체, 스타일리쉬 코리안리거 5인 소개 → LG 트윈스 정우영 등장 '해프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동명이인이 많아 억울한 정우영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스타일리쉬한 코리안리거 5명을 소개했다. ‘트리뷰나’는 “한국의 방탄소년단이 제일 유명하지만, 한국의 축구 선수들 역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들은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5명의 코리안리거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다. ‘트리뷰나’는 다섯 선수의 일상 패션 사진과 화보집을 나란히 공개하며 그들의 패션 센스를 주목했다.
그런데 해당 기사에 삽입된 정우영의 사진이 눈에 띈다. 기사에 들어가 있는 세 장의 사진 중, 가운데 사진이 축구 선수 정우영이며, 양옆의 사진은 LG트윈스의 야구 선수인 정우영의 화보 사진이 들어가 있다. 동명이인이라서 벌어진 작은 해프닝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트리뷰나’는 기사 속 정우영의 이름에 선수의 세부 정보에 관한 링크를 삽입했다. 그런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의 정보가 나온다. 두 선수는 함께 대표팀에 차출될 때마다 구별을 위해 ‘큰 정우영’과 ‘작은 정우영’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우영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사진은 알맞게 삽입돼 있다.
한편 기사에 언급된 5명의 선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친 후,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중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휴식을 부여받으며 약 일주일 정도는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