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MLB 화이트삭스와 연습경기…‘전직 에이스’ 페디 나올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일본 독립리그 아시안 브리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NC는 CAMP 2 출발 전 자체 연습경기 3경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 2경기를 계획했지만 시범경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로 연습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그 상대가 메이저리그 팀, 지난해 NC 에이스였던 에릭 페디가 속한 화이트삭스다.
아시안 브리즈와의 경기는 3월 1일 홈구장 에넥스 필드에서 진행되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는 3월 2일 원정구장인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소속으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3관왕을 차지하며 MVP에 올랐던 페디의 현재 소속팀으로 양 팀의 합의에 따라 7이닝으로 진행 예정이다. 페디는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고 빅리그에 복귀했다. NC와 경기에 페디가 등판하면 연습경기라도 '빅매치'가 될 수 있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시즌 시작이 빨라지면서 CAMP 2기간에 진행되는 평가전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연습경기 파트너로 응해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아시안 브리즈 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평가전을 통해 좋은 경험 쌓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고개 떨군 김호령, 삼진 4개→대타 만루 찬스 무산…이틀 연속 쓰라린 악몽
2026-10-31
-
20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이동욱 감독 "막중한 책임감 느껴, 팬분들 함성에 결과로 보답하겠다"
2026-10-31
-
그냥 이승민이 제일 안쓰럽다…정규시즌 1193구→PO 4G서 71구, 팔 빠져라 던졌건만
2026-10-31
-
'굿바이 잠실야구장' 추억을 간직할 마지막 기회…두산 11월에 팬 투어 프로그램 진행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오피셜] '짐승' 김강민 NC 수비 뜯어고친다, 외야 코디네이터 계약 "부족한 부분 보완 돕겠다"
2026-10-31
추천 콘텐츠
-
'심판에 이어 의료진까지 밀쳤다!' 황희찬 돌발 행동에 샬케 발칵…16개월 무사고 깨졌지만 감독은 용서 "깊이 반성했다"
2026-10-31
-
"260억 지급, 분명한 실수였다" 타율 0.116 김하성 향한 美 매체 혹평…"애틀랜타 재계약 안 할 것"
2026-10-31
-
고개 떨군 김호령, 삼진 4개→대타 만루 찬스 무산…이틀 연속 쓰라린 악몽
2026-10-31
-
'미성년자 성적 학대 유죄' 2억 달러 계약 유격수, 사법적 사면 취소됐다…MLB 복귀 사실상 불투명
2026-10-31
-
[오피셜] '감독·단장 동반 퇴진' AL 지구 우승팀이 이런 결정을…새 단장에 빅리거 선수 출신 선임
2026-10-31
-
'김민재에게 밀리자 결국 에이전트까지 움직였다!' 독일 국대 수비수의 굴욕…뮌헨과 비밀 회동→獨 언론 "주전 되찾기 쉽지 않다"
2026-10-31
많이 본 기사
-
'67억 옵션 거부' 와이스 자유의 몸 됐다, 그런데 한화 말고도 탐내는 구단이 있다? "신속하게 영입해야 해"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오피셜] 2000만 달러 계약 종료→김하성 FA 시장 나온다…"KIM과 결별 반길만해" 이렇게까지 기뻐하다니
2026-10-30
-
KIA 탈락 예감하고 있을 때, 영웅이 등장했다… 구속은 떨어져도, 클래스는 살아 있다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