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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캠프 진행' KT, 이제 일본으로 간다…이강철 "선후배 소통 문화 정착 고무적"

작성일: 2024.02.21 15:45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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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KT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KT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KT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KT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 정상 재정복에 나서는 KT가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T 위즈는 2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오는 22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KT의 스프링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이강철 KT 감독은 "선수들 모두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왔다는 것을 느낀 1차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려고 하는 팀 문화가 정착돼 고무적이다"라고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치렀음을 말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들어간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선수들이 2차 스프링캠프에서도 차질 없이 훈련 일정을 소화하기를 바랐다.

주장 박경수는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캠프를 마쳐줘서 (주장으로서) 고맙다. 오키나와에서는 게임을 통해 실전 감각 끌어올려야 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자율적으로 찾아서 많이 소통하며 훈련했으면 좋겠다. 전반기부터 상위권에 위치하려면 감각적으로 시범경기까지 잘 끌어올려야한다. 그 부분에 선수단 모두 초점을 맞춰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T는 지난 해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초반만 해도 최하위를 전전했으나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 플레이오프에서 NC에 2연패를 당하고 3연승을 거두는 놀라운 모습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우승팀 LG를 상대로 1차전을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2~5차전을 내리 패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kt 박경수 ⓒ 곽혜미 기자
▲ kt 박경수 ⓒ 곽혜미 기자
▲ 박경수 ⓒ곽혜미 기자
▲ 박경수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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