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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마기라스, 피카츄 메시 잡아라...포켓몬이 된 스타들

작성일: 2016.07.19 12:5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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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가스로 변신한 호날두 ⓒ스페인 A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호우'를 연발하는 마리가스와 ‘피카추’ 메시를 잡으러 다니는 날이 올까. ‘포켓몬 GO’ 열풍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직접 포켓몬으로 둔갑하게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화 ‘포켓 몬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증강 현실 게임 ‘포켓몬 GO’열풍이 세계 축구계에 불고 있다. 독일의 전설적인 수문장 올리버 칸이 꼬부기를 잡는 사진을 공개 한데 이어 도르트문트 마르셀 슈멜처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등 팀 동료들이 포켓몬 GO를 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스페인 매체 AS는 축구 스타들을 포켓몬과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가스로 변신한 호날두는 ‘호우’ 세리머니를 하는 동작을 취했고 메시는 작은 피카츄가 됐다. 가레스 베일은 성난 용이 돼 불을 뿜었다.

전 세계 리그에 널리 퍼지고 있는 포켓몬 GO 열풍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에는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열리지 않았지만 언젠가 포켓몬이 된 유명 선수들을 잡으러 다니는 날이 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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