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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마무리 채프먼, 볼티모어 하디 상대 시속 168km 강속구 뿌려

작성일: 2016.07.19 13:2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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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은 1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J J 하디를 맞아 올 시즌 가장 빠른시속 168km(약 105마일)의 강속구를 던졌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메이저리그 최고 속구를 뿌리는 뉴욕 양키스 아롤디스 채프먼이 올 시즌 최고 광속구를 던졌다.

채프먼은 19(한국 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 등판해 7번 타자 유격수 J J 하디를 맞아 시속 168km의 강속구를 뿌렸다. 하디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채프먼은 4타자를 맞아 삼진없이 볼넷 1개에 무실점으로 세이브(19)를 추가했다.

메이저리그 강속구 구속 부문에서 상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채프먼은 201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니 그윈 주니어를 상대로 뿌린 시속 168.16km(105.1마일)가 역대 최고로 기록돼 있다.

양키스는 선발투수 이반 노바가 6이닝 1실점으로 책임진 뒤 7회 델린 베탄세스-8회 앤드류 밀러-9회 아롤디스 채프먼의 이어 던지기로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양키스는 올해 베탄세스-밀러-채프먼이 나란히 투입된 경기에서 18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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