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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롯데 맥스웰 "목표는 PS 진출…수비 자신 있다"

작성일: 2016.07.19 16:42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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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저스틴 맥스웰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사직, 박대현 기자] "수비만큼은 자신 있다. 목표는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33)이 KBO 리그 데뷔에 앞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맥스웰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콘택트 능력이라든지 배팅 파워, 주루, 수비 등 모든 요소에 걸쳐 크게 떨어지는 부문이 없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 가운데서도 수비가 가장 자신 있다"고 말했다.

KBO 리그 투수들은 정면 승부보다 '돌아가는 피칭'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성향이 짙다. 맥스웰에게 이에 대한 대비를 잘하고 있는지 질문하자 "영상을 많이 보고 있다. 한국 투수들의 '유인구 승부'에 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밖에도 타격 코치, 동료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 (동료들이) 내 나이를 물어보더라. 한국 특유의 '형님 동생 문화'를 배웠다.(웃음) 대부분 나보다 동생이더라. 나를 많이 환영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남은 시즌 목표를 물었다. 맥스웰은 "롯데의 가을 야구 진출에 보탬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시리즈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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