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넥센 염경엽 감독, 이택근 리더십 칭찬

작성일: 2016.07.20 21:5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염경엽 감독이 이택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고척돔,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이택근은 리더 그 이상이다."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8회초 LG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맞았지만 8회말 공격에서 이택근의 결승 2타점 2루타를 비롯해 4점을 보태 승세를 굳혔다.

선발 박주현은 승리를 얻지 못했지만 6이닝 1실점 호투로 지난 6경기에서 21⅔이닝, 평균자책점 11.22의 부진을 떨쳤다. 마무리 투수 김세현은 9회초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후반기 첫 경기를 마쳤다. 승리투수는 김상수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박주현이 기존 볼 배합에서 변화를 주면서 효과적인 투구를 했다. 이택근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실점 위기에서 병살타로 흐름을 끊었고, 기회에서 적시타가 터졌다. 이택근이 최근 경기 출전이 뜸했는데 리더 이상의 일을 하면서 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LG와 넥센은 1승 1패로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들어간다. 넥센 선발은 신재영, LG는 데이비드 허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