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아스널이 영입 원하는데…사우디가 '1160억' 투자한다

작성일: 2024.03.22 17:0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하피냐(27)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하피냐가 이번 여름 이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정리에 나서야 한다.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기 때문에 여러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라며 "현재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우승 가능성이 희박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바르셀로나 정리 대상 중 한 명이 바로 하피냐다"라며 "그는 바르셀로나 입단 후 최고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하피냐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며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8,000만 유로(약 1,160억 원)로 영입을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하피냐는 윙어로서 뛰어난 킥과 패스, 시야를 갖춘 선수다. 플레이메이커로서도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서 첫 시즌에 총 50경기에서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총 28경기서 5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라리가 21경기서 단 12경기만 선발로 나서고 있다. 확실하게 바르셀로나 핵심이라고 볼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 사비 감독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이번 여름이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하피냐를 떠나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은 2027년 여름에 끝난다.

하피냐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만큼 이적한다면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하피냐의 스피드와 기술로 공격진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거액의 이적료다. "토트넘이 8,000만 유로까지 투자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 하피냐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