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이 무려 '1941억'인데...아차! 치명적 실수→쐐기 골 헌납...PL에서 가장 비싼 선수, 고개 떨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치명적인 실수로 승리를 내줬다.
에콰도르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3월 국제 친선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0-2로 패했다.
에콰도르는 전반 3분 만에 로렌초 펠레그리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서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여전히 0-1로 끌려가던 에콰도르는 동점 골을 노렸다. 하지만 오히려 이탈리아의 역습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니콜로 바렐라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공교롭게도 이탈리아에게 추가 골 찬스를 내준 선수는 다름 아닌 모이세스 카이세도였다. 카이세도는 거의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박스 앞에 볼을 잡고 섰다. 하지만 순식간에 이탈리아의 수비진에 가로막힌 뒤 볼을 뺏겼다. 이탈리아는 곧바로 바렐라의 득점을 완성했다.
카이세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볼을 쓸어 담는 유형이다. 또한 수비력도 훌륭해 상대의 공격을 적절히 수비하는 편이다.
카이세도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첼시와 리버풀이 엄청난 관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카이세도는 리버풀로 이적하는 듯했지만, 돌연 첼시행을 선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카이세도가 기록한 이적료는 여러 옵션을 포함해 무려 1억 1,500만 파운드(약 1,941억 원)였다. 이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였다.
거액의 몸값을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첼시에 입성한 카이세도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어떤 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다른 경기에서는 잦은 실수와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첼시 팬들을 완벽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던 와중,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서도 실수를 범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카이세도를 제외하고 이탈리아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에게 전부 평점 6점대를 부여했다. 카이세도는 유일하게 7점대를 받았다. 마지막 실수를 제외하곤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