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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태국 5만 관중 쉿! 조규성 슈팅→이재성 선제골 폭발...한국, 태국에 1-0 리드

작성일: 2024.03.26 22:24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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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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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귀중한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전반전이 끝난 지금 전반 19분에 나온 이재성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황선홍 임시 감독은 조규성과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백승호, 김문환, 김영권, 김민재, 김진수, 조현우를 선발 라인업에 내세웠다. 지난 3차전 최전방 공격수는 주민규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최전방에 나서는 선수는 조규성이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 태국의 기세에 눌렸다. 전반 1분 만에 태국의 날카로운 슈팅이 한국의 박스 안에서 나왔다. 이 슈팅은 골문 위로 떴다. 이어서 5분에는 김영권의 백 헤더가 태국 공격수에게 걸렸다. 이 장면은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한국이 위기를 넘겼다.

오랜만에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손흥민이 황인범의 침투 패스를 받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슈팅에 앞서 태국 수비수가 먼저 커버에 성공하며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19분 한국의 귀중한 선제골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조규성이 이강인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했다. 그런데 이 슈팅이 빗맞으며 상대 수비에 막힐 뻔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든 이재성이 볼을 밀어 넣었다. 

전반 30분에는 한국이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날카로운 왼발 킥을 시도했다. 이 킥은 김민재 뒤에 있던 태국 수비 맞고 골문 위로 높이 떴다. 

39분에는 태국이 코너킥을 얻어냈다. 여기서 웡고른이 날카로운 백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은 한국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한국은 겨우 위기를 넘겼다.  42분 스로인 과정에서 김문환과 김민재의 호흡이 맞지 않으며 결정적인 찬스를 내줬다. 태국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의 정면으로 향하며 막혔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다.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전반전은 한국이 1-0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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