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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팀으로 뭉쳤다…진짜 황선홍호,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올인 '조직력 완성 총력'

작성일: 2024.04.01 19: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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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천, 이성필 기자] "원팀 원골(One Team One Goal)"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2024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겸 파리 올림픽 예선에 나선다.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에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여부를 가늠한다. 

1일 경기도 이천시의 이천종합운동장에 모인 대표팀이다. 23명 중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 등은 대회 시작이 임박해서야 합류가 예상된다. 

일단 대표팀은 3일까지 훈련한 뒤 5일 사전 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이동해 담금질을 한다. 이후 10일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다.

약간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서도 선수들은 폼 롤러 등을 가지고 나와 몸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지난 주말 리그에 나선 선수들이 대다수라 회복 훈련에 주력했다. 백상훈(FC서울)만 숙소에서 치료에 전념했고 해외파를 뺀 17명이 몸을 풀었다.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이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지난주 서아시아 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 나섰 호주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우승을 차지했던 대표팀이다. 황 감독은 A대표팀 임시 사령합으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 4차전을 치러 신경을 쓰기 어려웠다. 

다시 만난 대표팀을 향해 황 감독은 "이천에서는 선수들의 회복에만 초점을 맞추려 한다. 이후 UAE로 이동해 실전을 병행하면서 조직력을 다질 예정이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경기 순서는 UAE(17일), 중국(19일), 일본(22일) 순이다. UAE, 중국을 무조건 잡아야 8강 진출이 수월하다. 1승1무를 거둬도 불안하다. 2승이 최선이다. 황 감독도 "16팀 모두 쉽지 않다. 누구를 만나도 그렇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렸다. 의지를 갖고 해야 한다.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있다. 합심해 해나가겠다"라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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