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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도 푹 빠진 '18세'..."맨유-첼시-아스날 안 간다, 오직 레알"

작성일: 2024.04.05 19:17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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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레니 요로  ⓒSNS
▲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레니 요로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떠한 이적설에도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레알 마드리드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5일(한국시간) “LOSC릴의 센터백 레니 요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아스날,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오직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요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릴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제 고잘 18살의 어린 센터백이지만, 현재 프랑스 리그앙의 강호인 릴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요로는 매우 빠른 발을 가졌으며, 긴 다리를 활용한 태클 능력도 준수하다. 또한 정확한 패스 성공률 역시 요로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요로는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최근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내로라하는 클럽들이 요로를 모셔가기 위해 줄을 섰다.

하지만 요로의 차기 행선지는 이미 정해진 것처럼 보인다. 오직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다음 시즌 수비 보강을 위해 요로를 원하고 있다.

요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킬리안 음바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달 26일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요로를 영입해 주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진 음바페가 선택한 수비수였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거부했다. 자연스레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다.

곧바로 오랫동안 음바페를 원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접근했다. 그리고 결국 음바페 이적에 가까워진 모양새다. 공신력 높은 영국 매체 ‘BBC' 등의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식을 보도했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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