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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지킴이' 문동주, 1군 동행하는 '슈퍼 루키' 살뜰히 챙겼다

작성일: 2024.04.06 11:34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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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문동주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과 경기에 앞서 훈련을 나서며 황준서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한화 문동주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과 경기에 앞서 훈련을 나서며 황준서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한화 문동주가 막내 황준서를 챙기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황준서는 지난달 31일 KT위즈와 홈경기에서 깜짝 선발 데뷔전을 치러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고졸 신인 투수가 데뷔전에서 선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된 건 황준서가 10번째다. 한화 소속으로는 2006년 류현진 이후 처음이다.

최원호 감독은 7일까지 황준서를 1군에서 동행하기로 했다.

5일 경기 전 고척스카이돔에 도착한 한화 선수단이 훈련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섰다. 문동주는 막내 황준서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문동주는 이곳저곳을 가리키며 황준서에게 구장에 대해 설명을 해줬고, 경기 중에도 더그아웃에서 붙어있으며 함께 응원했다. 문동주는 1군 동행이 아직은 어색할 막내 황준서를 살뜰히 챙겼다.  

한편 이날 열린 경기는 한화가 선발 류현진이 4⅓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9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당하며 7-11로 패배했다. 

1군 동행하는 황준서, '모든게 설레요' 

고척돔 이곳저곳 가리키며 황준서에게 알려주는 선배 문동주

문동주-황준서, '훈련도 함께' 

막내 1군 적응 돕는 '따뜻한 선배'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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