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BO 리그] 노경은 '와르르'…롯데 또 5연승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투타 안정화로 상승세를 타며 4연승을 이어 가던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싹쓸이 승리와 함께 시즌 첫 5연승을 노렸으나 1-8로 지면서 이번에도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이 경기 전까지 시즌 성적 43승 44패를 기록했던 롯데는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했다.
롯데는 선발투수 노경은이 제구 난조로 3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사이 타자들은 상대 선발 파비오 카스티요에게 8회까지 4안타 1득점에 그쳤다.
한화에선 전날 3안타를 몰아친 양성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앞장섰다. 6회에는 펜스에 충돌하면서 공을 잡는 호수비까지 보였다.
인천에선 SK가 넥센을 4-3으로 물리치고 전날 2-10 패배를 씻었다. 정의윤은 연타석 홈런으로 이적 1주년을 자축했다.
수원에선 kt가 삼성에 2-1 신승을 거뒀다. 19일 대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치른 KBO 리그 데뷔전에서 1⅓이닝 8실점으로 고전했던 외국인 투수 조시 로이는 확 달라진 투구 내용으로 5이닝 1실점 호투를 남기며 첫 승을 챙겼다.
두산은 잠실에서 LG를 3-2로 이기고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NC는 김성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석민의 홈런을 앞세워 KIA를 8-2로 꺾고 광주에서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