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도 뮌헨 남아 경쟁" 김민재 뜨거운 결심 "와장창"…충격적인 獨 보도 "센터백 방출→4000만 유로 지급" 예외 NO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후반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친정 팀 복귀설 등 많은 이적설이 있었지만 다음 시즌에도 남아 경쟁력을 입증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계획에 중앙 수비 보강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26일(한국시간)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4명의 중앙 수비(센터백)들이 계약돼 있다. 마티아스 더 리흐트, 다요 우파메카노, 에릭 다이어, 김민재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보드진은 차기 감독이 누구든 중앙 수비 자리에 추가 보강을 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함께 2023-24시즌을 준비했다. 투헬 감독은 여름에 데려온 김민재를 포함해 우파메카노, 더 리흐트 3명으로 중앙 수비 조합을 꾸렸다. 다소 적은 스쿼드로 시즌을 항해했는데 번갈아 부상에 탈이 났고 겨울에 다이어를 긴급 수혈에 재미를 봤다.
다음 시즌에는 투헬 감독이 없다. 후반기 성적 부진을 이유로 조기 작별을 결정했다. 바이에른 뮌헨 차기 감독 선임이 꽤 난항이지만, 고위층에선 다음 시즌 구상에 중앙 수비 영입이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고려된 모양이다.
'바바리안 풋볼'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점찍은 선수는 조나단 타(레버쿠젠)다. 독일 방송사 '스카이스포츠'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바이에른 뮌헨 운영진과 조나단 타 사이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올시즌 활약에 아주 큰 합격점을 줬다. 아직 합의 단계는 아니지만, 조나단 타 소속팀 레버쿠젠은 연장 계약을 원한다"라고 알렸다.
중앙 수비 5명으로 시즌 운영을 한다면 든든하겠지만 주급 등 고정 비용에 이적료가 관건이다. 매체는 "4000만 유로(약 590억 원)에 달하는 거래를 하려면 중앙 수비 중 한 명을 방출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매체 '빌트' 의견도 같았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기 전에 기존 선수를 매각하려고 한다. 레버쿠젠은 조나단 타 잔류를 원한다. 2025년까지 계약이지만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조나단 타를 영입하려면 4000만 유로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알렸다.
결국 4000만 유로가 통장에 지급되려면 우파메카노, 더 리흐트, 김민재, 다이어 중 한 명을 팔아야 한다. 김민재는 후반기 다이어와 더 리흐트에 조합에 밀려 3옵션으로 추락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상황에 절망적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고위층 생각이 아니라면 김민재도 안심할 수 없다. 한참 김민재 이적설이 돌 때, 독일 일부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1년 만에 김민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현지 주요 보도를 살펴보면, 우파메카노 쪽으로 기우는 모양이다. 우파메카노는 후반기 초반 이적설에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말했지만 4옵션으로 밀리고 난 뒤 감독 및 구단 관계자들과 면담을 요청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