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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공식 팬덤명 '영탁앤블루스' 확정…"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작성일: 2024.05.14 04: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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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생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 영탁. 이날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로 발표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 지난 12일 생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 영탁. 이날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로 발표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영탁이 공식 팬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12일 생일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랜선 생일 파티는 영탁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됐다.

영탁은 "먼발치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오픈해 봤다. 이번 생일은 1년 더 성장한 영탁이 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영탁은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라고 최초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로 공개한 영탁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처럼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는 아티스트 영탁(YOUNGTAK)과 팬덤의 상징인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이 결합된 단어이다.

영탁은 이날 라이브 방송 당일이 생일 전날인 만큼 케이크를 두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는 시간을 가져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한 랜선 생일 파티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 영탁은 "요즘 작업 중인 내 음악만 듣고 있다. 좋은 음악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 정규 2집 '폼'으로 62만 장 기록을 기록했다. 전국 투어 브랜드 '탁 쇼 : 탁스 월드'(TAK SHOW: TAK'S WORLD)를 시즌2까지 매진으로 이끌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빛나는 가수 데뷔 19주년을 보내고 있다.

영탁은 오는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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