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G 연속 안타' 김현수, MIN전 좌전 안타(1보)

작성일: 2016.07.29 10:11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1-1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2-2에서 미네소타 선발투수 카일 깁슨의 5구째 패스트볼을 그대로 흘려보냈다. 히메네스의 공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 꽂혔고 김현수는 주심의 루킹 삼진을 알리는 제스처를 봐야 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2-1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깁슨의 8구째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 병살타를 쳐 2루에 발을 들이진 못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6회말 현재 미네소타와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