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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웰터급 1위 스티븐 톰슨이 바라는 챔피언은?

작성일: 2016.07.29 17: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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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기자]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1 메인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34, 미국)가 도전자 타이론 우들리(34, 미국)를 상대로 치르는 타이틀 3차 방어전이다.

'원더 보이' 스티븐 톰슨(33, 미국)은 제 일처럼 관심이 깊다. 지난 6월 로리 맥도널드를 꺾고 랭킹 1위에 올라 라울러와 우들리전 승자를 상대로 타이틀 도전이 유력하다.

톰슨은 최근 미국 격투기 매체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라울러의 3차 방어전에 대해 "사실 우들리는 적절한 상대가 아니다. 라울러는 카를로스 콘딧과 재경기를 해야 했다. 그 경기는 판정이 잘못됐다"고 대답했다.

라울러는 지난 1월 UFC 195에서 콘딧을 상대로 5라운드까지 치고받은 혈투 끝에 판정승했다. 4라운드까지 채점은 38-38, 38-38, 37-39였다. 5라운드를 잡아 2-1(48-47,48-47,47-48)로 이겼다.

이번 타이틀전 전망을 묻는 말에는 "라울러가 당연히 이긴다. 또 라울러가 이기기를 응원한다. 내가 그와 싸우고 싶기 때문이다. 내 격투기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순간이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라울러와 우들리가 메인이벤트에서 만나는 UFC 201은 SPOTV가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스트로급 랭킹 3위 로스 나마유나스와 랭킹 5위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가 겨루는 코메인이벤트는 요안나 예드제칙 천하에 도전할 다음 스트로급 주자를 가늠할 만한 경기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UFC 201 대진

- 메인 카드

[웰터급 타이틀전] 로비 라울러 vs 타이론 우들리
[여성 스트로급] 로즈 나마유나스 vs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웰터급] 맷 브라운 vs 제이크 엘렌버거
[밴텀급]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에릭 페레즈

- 언더 카드

[라이트헤비급] 니키타 키릴로프 vs 에드 허만
[웰터급] 로스 피어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헤비급] 앤서니 해밀턴 vs 다미안 그라보브스키
[플라이급] 윌슨 헤이스 vs 헥터 산도발
[웰터급] 마이클 그래이브스 vs 보얀 벨릭코비치
[플라이급] 라이언 베노이트 vs 프레디 세라노
[라이트급] 세자르 아르자멘디아 vs 다미엔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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