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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김지원, 과한 팬심에 ★들이 아파요![이슈S]

작성일: 2024.05.30 21:4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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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김지원.  ⓒ곽혜미 기자
▲ 변우석, 김지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최근 드라마로 대세 배우에 등극한 배우 김지원과 변우석이 과한 팬심으로 인해 안정상의 문제를 겪고 있다. 

30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변우석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일절 금하며 위 행위들은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에서 류선재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변우석은 화제성 조사에서도 10년 만에 최초로 드라마,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1위를 독식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계 최고 대세 스타로 거듭난 만큼 그림자도 컸다. 변우석의 스케줄을 차량으로 따라다니거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는 등 도를 넘은 팬들의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 

변우석 측은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분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최 측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식 스케줄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달라며 "앞으로의 현장 방문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우에게 직접적인 전달을 금하며 편지나 선물은 담당 매니저에게만 전달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스케줄이 끝난 아티스트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일절 금하며 위 행위들은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 김지원 ⓒ곽혜미 기자
▲ 김지원 ⓒ곽혜미 기자

tvN '눈물의 여왕'으로 역대급 인기를 얻은 김지원 역시 최근 공항상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최근 김지원은 공항 입출국 당시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해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엉킨 사람들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김지원이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금 끼고 있어요"라고 외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자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안전에 대비하고자 안내 말씀 드린다"라며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 등을 직접 전달하는 행위는 삼가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 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양해와 협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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