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리안 빅리거] '멀티히트' 김현수, 이대호는 시즌 13호 홈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6-2 승리에 이바지했다. 후반기 첫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종전 0.325에서 0.329로 끌어올렸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김현수는 0-1로 뒤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날리며 공격 물꼬를 텄다. 그러나 매니 마차도가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2-2로 맞선 8회 2사에선 전력 질주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김현수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나는 듯했으나 토론토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의 타구 판단이 늦어 1루를 밟는 데 성공했다. 김현수는 연장 11회초 대타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됐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2-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컵스 선발투수 브라이언 매터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뺏었다. 지난달 31일 경기서도 볼넷으로 1루를 밟았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볼넷 출루를 신고했다. 후속 마이크 주니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루에 발을 들이진 못했다.
4-0으로 앞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점수 차를 6점으로 벌리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1사 주자 1루에서 매터즈의 초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공을 왼쪽 담장 밖으로 넘겼다. 이대호는 지난달 7일 휴스턴전 이후 14경기, 25일 만에 손맛을 봤다.
6회초 선두 타자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이대호는 컵스 바뀐 투수 조 네이선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지난달 2일 볼티모어전에서 3안타를 친 뒤 18경기 만이다. 이후 주니노의 2루타로 3루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더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6-6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오승환이 결장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이애미 말린스에 끝내기 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 경기서 4-5로 졌다. 불펜 맷 보우만이 4-4로 팽팽히 맞선 9회말 마이애미 데릭 디트리치에게 끝내기 안타를 내줘 패전을 떠안았다. 2연패에 빠진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성적 56승 49패를 기록했다.
트리플 A에서 타격감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병호(30, 미네소타)는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 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리하이벨리 아이언피그스와 경기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팀은 리하이벨리에 1-5로 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前 KIA 위즈덤, 진짜 한국 돌아오나… 연봉 110만 달러도 아까워? 방출 유력이라니
2026-10-14
-
"10년 넘게 모은건데…" ML 방출도 서러운데 1억 2000만원 귀중품 도둑 맞았다…전당포 직원 눈썰미로 용의자 체포 성공
2026-10-14
-
"김하성 NPB 깜짝 계약할 수 있다" 日에서 충격 전망, 'KBO 복귀 가능성'까지…美에선 "1000만 달러 못 받을 것" 혹평, 亞에서 부활 모색 가능성 물망
2026-10-14
-
"저러니 감독상 못 받지" 팬들 분노+日 매체 집중 폭격…사사키 왜 내려? 로버츠에 다들 뿔났다
2026-10-14
-
"오타니 선발 제외할 수 있다" 타율 0.150+OPS 4할 최악 부진→다저스 충격 결단 내리나…로버츠 감독 "내일 직접 이야기하겠다"
2026-10-13
-
5이닝 퍼펙트 봉쇄→ML 사상 최초 희생양…다저스 단순 1패 아니었다, 역대급 대굴욕적 패배
2026-10-13
추천 콘텐츠
-
월드컵도 이제 '넷플릭스 시대'…OTT 공룡, 2030 월드컵 104경기 싹쓸이→"스페인 방송계 발칵, 지상파 초비상"
2026-10-14
-
'日 축구 초대형 소식 떴다' 모리야스 감독, 대표팀 떠나 말레이시아 가나…2030 월드컵 겨냥한 파격 영입설→협회장 직접 입 열었다
2026-10-14
-
"술집 여자 같다"는 악플 없다→25세 日 미녀 비치발리볼 스타, 초미니 원피스 입자 '난리'…팬들 '열광'
2026-10-14
-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 34세 연하 금발 미녀와 또 심야 데이트…"연애사 따라잡기도 벅차다" 자국 언론도 혀 내둘렀다→여성 4명에 둘러싸인 채 '화려한 밤'
2026-10-14
-
'자산 1조6000억' 한국계 女구단주, FIFA 회장 출마 제안받았다…인판티노 저격수로 UEFA가 직접 러브콜→"아스널 전설 벵거와 나란히 낙점"
2026-10-14
-
"김하성 NPB 깜짝 계약할 수 있다" 日에서 충격 전망, 'KBO 복귀 가능성'까지…美에선 "1000만 달러 못 받을 것" 혹평, 亞에서 부활 모색 가능성 물망
2026-10-14
많이 본 기사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APBC 대표팀 엔트리 떴다, 김도영·한동희·최민석 등 33명 발탁…WBC·KS 투수는 제외
2026-10-13
-
[오피셜] 손아섭 WC 엔트리 승선…'허벅지 부상' 박준순-'목 담 증세' 손주영 합류 불발
2026-10-13
-
[오피셜] '이럴수가' 고우석도 없는데, 결국 손주영도 빠졌다…LG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2026-10-13
-
"감독님 뭔가 달랐다, 잘 웃으시고…" KIA 승리 뒤에 이범호 감독 변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