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웃사이더, 뒤늦은 파경 고백 "4년 흘러…부모로 최선 다하려 노력"[전문]

작성일: 2024.06.21 10:02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아웃사이더 SNS
▲ 출처| 아웃사이더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의 파경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SNS에 "크고 작은 다툼과 시련들이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상처줄 때마다 부부라는 이름이 서로 힘이 되어주었고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하지 못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헤어짐을 선택하게 되었고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고 파경 소식을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고심 끝에 선택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응원하며,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상처의 아픔을 알기에 상처를 마주할 수 있는 성숙함으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웃사이더는 2012년 군 복무 중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다음은 아웃사이더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크고 작은 다툼과 시련들이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상처줄 때마다 부부라는 이름이 서로
힘이 되어주었고 힘을 낼 수있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하지 못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짐을 선택하게 되었고,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만큼 고심 끝에 선택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응원하며,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고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에게
부끄럽지않은 모습으로, 상처의 아픔을 알기에
상처를 마주할 수있는 성숙함으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2024.6.21
아웃사이더 드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