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허리 통증' LG 채은성 1군 말소…안익훈-이준형 등록

작성일: 2016.08.04 17:0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채은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채은성(26, LG 트윈스)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양상문 LG 감독은 4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채)은성이가 어제(3일) 슬라이딩하다 허리가 안 좋아서 엔트리에서 뺐다. 5~6일 정도는 못 뛸 거 같아서 제외했다. 대체 선수로는 안익훈이 올라온다"고 알렸다.

채은성이 빠진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물었다. 양 감독은 "(김)용의랑 (이)형종이, (이)천웅이 3명이 돌아가면서 대체할 예정이다. (임)훈이는 다시 중견수로 뛴다"고 말했다.

투수 이준형도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양 감독은 "이준형은 중간이나 뒤에 롱릴리프로 쓸가 해서 불렀다. 2군에서 선발로 두 번 정도 던졌는데 두 경기 다 내용이 괜찮았다. 그래서 오늘 합류시켰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선발투수로 기용할 가능성을 묻자 "두고 봐야 한다. (임)찬규도 있으니까 지금 당장 밝히기는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LG는 4일 외야수 채은성과 투수 배재준을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안익훈과 투수 이준형을 불러올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