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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인도-두바이 필름페어 어워즈서 특별상 수상…韓 아티스트 최초

작성일: 2024.07.28 11:5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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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열린 '2024 인도-두바이 필름페어'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브 디 이어'를 수상한 아우라. 제공|㈜일공이팔, HBC HOUSE
▲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열린 '2024 인도-두바이 필름페어'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브 디 이어'를 수상한 아우라. 제공|㈜일공이팔, HBC HOUSE

[스포티비뉴스=김원겸기자]싱어송라이터 아우라가 인도에 이어 두바이에서도 한류 스타로 맹활약하고 있다.

아우라는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열린 '2024 인도-두바이 필름페어'(2024 Filmfare ME)에 참석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브 디 이어'를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에서 한국 아티스트가 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다. 아우라는 수상소감과 함께 80년대 발리우드를 상징하는 곡이자 K팝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지미 지미’를 열창해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진행된 '2024 인도-두바이 필름페어'는 발리우드 인사들을 비롯해 GCC 등 많은 셀러브리티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우라는 넷플릭스 글로벌 전체 2위를 차지해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히라만디(Heeramandi)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연인 타하 샤 바두샤(Taha Shah Badussha)와 함께 특별상의 주인공이 되며 현지에서 얼마나 큰 주목을 받고 있는지 스스로 입증했다.

한편 아우라는 현재 인도와 중동 무대를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K팝 아티스트로 최대 시청자 2억 명을 자랑하며 17년째 인도를 대표하는 리얼리티쇼인 '빅보스 시즌17'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해 톱10에 오르며 인도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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