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 리우 올림픽 개막식 '이모저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우 올림픽이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열린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주 경기장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불린다.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한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에 정몽규 단장을 비롯해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펜싱 구본길이 기수로 나선다.
올림픽 초대 개최국 그리스가 가장 먼저 입장한다. 처음 출전하는 난민팀은 206번째, 개최국 브라질은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다. 북한은 156번째로 주 경기장에 들어온다.
호주 선수단은 개막식에 25%의 선수들만 참석한다. 영국 언론 BBC는 5일 '호주 대표팀 선수 420명 가운데 103명만 개막식에 입장한다'고 알렸다. 개막식 참석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규정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선수들만 참석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편, IOC는 리우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271명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정부의 묵인 아래 광범위한 도핑을 시행했다는 세계반도핑기구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도핑 의혹을 받은 선수 118명은 출전이 금지됐다.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리우 올림픽에는 역대 최다인 207개국이 참가해 모두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겨룬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