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 리우 올림픽 개막식 '이모저모'

작성일: 2016.08.06 00:2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이 마라카낭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이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리우 올림픽이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열린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주 경기장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불린다.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한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에 정몽규 단장을 비롯해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펜싱 구본길이 기수로 나선다.

올림픽 초대 개최국 그리스가 가장 먼저 입장한다. 처음 출전하는 난민팀은 206번째, 개최국 브라질은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다. 북한은 156번째로 주 경기장에 들어온다.

호주 선수단은 개막식에 25%의 선수들만 참석한다. 영국 언론 BBC는 5일 '호주 대표팀 선수 420명 가운데 103명만 개막식에 입장한다'고 알렸다. 개막식 참석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규정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선수들만 참석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편, IOC는 리우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271명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정부의 묵인 아래 광범위한 도핑을 시행했다는 세계반도핑기구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도핑 의혹을 받은 선수 118명은 출전이 금지됐다.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리우 올림픽에는 역대 최다인 207개국이 참가해 모두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겨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