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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살인마' 배해선 직접 잡았다..죽은 이모 덕 '오열'('낮밤녀')

작성일: 2024.08.03 23:0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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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캡처
▲ 출처|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은지가 배해선을 가격해 잡았다.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이하 '낮밤녀') 15회에서는 공은심(배해선)을 잡은 이미진(정은지)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이미진은 납치된 아빠 이학찬(정석용)를 찾으러 간 곳에서 나옥희로 분한 공은심(배해선)에게 맞고 쓰러졌다. 이때 친구 도가영(김아영)은 이미진의 부재중 전화 12통을 확인한 뒤, 주병덕(윤병희)을 통해 계지웅에게 사실을 알렸다.

계지웅은 그 길로 이미진의 휴대폰 위치를 확인한 뒤 뛰쳐나갔다. 그 시각, 이미진은 공은심에게 "우리 아빠 어디 있냐!"고 소리쳤고, 공은심은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건 네 아빠가 아니라 너야"라고 섬뜩하게 받아쳤다. 

계지웅은 묶여 있던 이학찬을 곧 찾아냈고, 이미진은 공은심에게서 탈출해 산으로 내달렸다. 결국 계지웅은 이미진과 공은심이 있던 공은심의 살인 거처까지 찾아냈으나 둘다 사라진 후였다. 

산기슭에 숨어 있던 이미진은 공은심이 다가오자 돌격했으나 결국 제압됐다. 그런데 공은심은 이미진을 내리치려는 찰나, 그를 임순으로 착각했다. 공은심은 "분명히 내가 죽였는데.."라며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졌고, 그 기회를 틈타 이미진이 주사기를 공은심에게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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