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은 미국 10대 소녀
작성일: 2016.08.07 06:3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트레이셔는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여자 10m에서 208점을 쏴 207점을 올린 중국의 두리를 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 매체 FOX 스포츠는 트레이셔가 사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냥이라고 보도했다. FOX 스포츠는 '5년 전 트레이셔가 14살 때 그의 가족들과 사냥 여행을 떠났고 스포츠를 사랑해 빠르게 사격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는 트레이셔가 '올해 초 NCAA(미국대학체육협회) 개인 소총 타이틀을 거머쥔 첫 신입생이라는 진귀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가 타이틀을 지키는 것을 도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레이서가 금메달을 딴 뒤 인터뷰에서 '그는 학생으로 돌아갈 마음의 준비를 이미 하고 있다. 그는 이제 2학년이다'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일본 반응 폭발 "아름답고 화려해" 열도 뒤흔든 피겨 요정, 28개월 만에 현역 복귀전 → 남자친구와 짝 이뤄 4위로 첫 실전
2026-10-31
-
"아름다운 무패의 여왕" 얼굴로 화제된 유럽 미녀 파이터, UFC 데뷔…12승 무패 9KO 전적 "항상 피니시하는 것이 목표"
2026-10-31
-
'아이돌급 외모' 140kg 든 인도 파워리프터…2년 전만 해도 초보자 → 아직 진짜 실력 안 나왔다
2026-10-31
-
“목욕용 거품망 아니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고위 인사 만났다가…中 스키 여제 구아이링, 고급 드레스 입고 비판 직면
2026-10-31
-
'끈 하나로 버텼다' 체조 스타 맞아? 과감한 日 도쿄 나들이…유니폼과 정반대 패션으로 뜨겁게 달궜다 '시선 집중'
2026-10-31
-
'가슴 파인 옷 금지, 레깅스 색깔 제한' 女 사진 기자 저격, 축구단 황당 복장 규정 논란…"편하게 입은 것" 반발에 구단 백기들었다
2026-10-31
추천 콘텐츠
-
'위기 탈출' 황희찬 공개 사과로 감독도 한발 물러섰다…"깊이 뉘우치고 있다" 대기심·의료진 밀친 행동 선수들 앞에서 반성
2026-10-31
-
'케인 3위로 투표' 작심 발언, 발롱도르 받고도 독일에서는 인정 못 받았다 "잦은 항의는 감점 요인, 케인도 예외 아냐"
2026-10-31
-
[SPO 현장] ‘경고누적’ 이정효 감독 대신 기자회견 참석한 마철준 수석코치 “선수들이 분위기에 흔들린 것은 사실”
2026-10-31
-
일본 반응 폭발 "아름답고 화려해" 열도 뒤흔든 피겨 요정, 28개월 만에 현역 복귀전 → 남자친구와 짝 이뤄 4위로 첫 실전
2026-10-31
-
[현장 REVIEW] 0-2→2-2 ‘대팍의 왕’ 세징야 극장골, ‘조기 승격 노리던’ 수원 덜미 잡아…극적인 무승부 ‘2위 이랜드와 1점 차’
2026-10-31
-
손흥민 떠난 토트넘이 다시 한국인 골잡이 주목 "잉글랜드에 완벽히 들어맞는 공격수"…오현규, 블라호비치와 경쟁하더니 EPL도 주목
2026-10-31
많이 본 기사
-
'67억 옵션 거부' 와이스 자유의 몸 됐다, 그런데 한화 말고도 탐내는 구단이 있다? "신속하게 영입해야 해"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오피셜] 노시환, 307억 포기하고 ML 진출 도전 선언…KBO "포스팅 요청"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