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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세현 여자 접영 100m 결승 진출 실패…57초95

작성일: 2016.08.07 10:3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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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기대주 안세현(21, 울산광역시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여자 접영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해 57초95로 조 6위에 그쳐 전체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안세현과 함께 2조에서 경기한 사라 요스트롬(스웨덴)은 55초84로 올림픽 기록을 수립했다.

안세현은 한국 여자 수영 기대주다. 지난 4월 동아수영대회에 참가해 여자 일반부 접영 50m, 100m, 200m 세 종목을 석권했다. 100m 결승에서 57초61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전날 열린 접영 100m 예선에서 57초80을 기록해 전체 참가 선수 45명 가운데 11명을 찍어 전체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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