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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세계 1위’ 안바울, 유도 남자 금빛 도전...16강 진출 성공

작성일: 2016.08.07 22:4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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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바울(왼쪽)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세계 랭킹 1위 안바울(23)이 7일(이하 한국 시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에 메달에 도전한다. 

안바울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바울은 올해 독일 뒤쉘도르프 그랑프리 국제 대회와 멕시코 과달라하라 마스터스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상승세다. 

안바울의 최대 라이벌은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다. 에비누마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마사시와 상대 전적에서 2전 2패로 열세다. 안바울은 "일본 선수들의 특징을 파악했다"고 자신했다.

안바울은 카자흐스탄 잔사이 스마룰로프과 32강전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안바울의 16강전은 오후 11시 52분으로 예정돼 있다. 유도 66kg급 결승전은 8일 오전 5시40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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