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홍성찬 vs 사토 다케노리, TOP FC 12에서 라이트급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TOP FC 라이트급 왕좌는 비어 있다. 지난해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초대 챔피언에 오른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UFC로 진출해 타이틀을 반납했다.
홍성찬과 사토는 TOP FC 웰터급에서 활동해 온 그래플러. 라이트급 정상에 서기 위해 체급을 나란히 내렸다. 이번 경기 승자가 올해 안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홍성찬은 UFC 파이터 티아고 알베스를 빼닮은 외모 때문에 '티아라'라고 불린다. 출중한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연타를 퍼붓는 '그라운드 앤드 파운더(Ground and Pounder)'다.
타이론 존스, 백경재, 막심 세반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3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통산 전적 5승 1패.
사토는 19승 7무 11패의 베테랑이다. UFC 웰터급에 진출해 에릭 실바, 임현규에게 2연패했다. 올해 TOP FC와 계약했다. 지난 3월 김한슬에게 판정패했으나 지난 5월 박경수를 암바로 이겼다.
주특기는 '묻지 마 태클'이다. 타격을 거의 섞지 않고 태클만 고집한다. 등을 내주고 기무라 록 그립을 잡는 것도 장기다. 선배 사쿠라바 가즈시와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다.
홍성찬과 사토 모두 레슬링 기술을 갖춘 뛰어난 그래플러로, 치열한 그라운드 게임이 예상된다. 수준 높은 진흙탕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TOP FC는 "아시아 라이트급 강자들의 대결이 확정됐다. 일취월장한 홍성찬과 체급을 내려 경쟁력을 갖춘 사토의 치열한 한일전이 펼쳐진다"며 "또 다른 빅 매치들은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TOP FC 12의 메인이벤트는 이민구와 최승우의 페더급 타이틀전, 코메인이벤트는 로케 마르티네즈와 이상수의 헤비급 경기다. 나란히 5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지연과 베로니카 마세도의 여성부 밴텀급 경기도 펼쳐진다.
SPOTV+가 생중계한다.
■ TOP FC 12- 이민구 vs 최승우
- 메인 카드
[페더급 타이틀전] 이민구 vs. 최승우
[헤비급] 로케 마르티네즈 vs. 이상수
[여성 밴텀급] 김지연 vs. 베로니카 마세도
[라이트급] 홍성찬 vs. 사토 다케노리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