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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조정 2일 차 경기, 강풍으로 취소

작성일: 2016.08.08 03:4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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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정 2일 차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다.

리우올림픽조직위원회는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조정 2일차 경기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김동용(26, 진주시청)과 김예지(22, 화천군청)는 남녀 싱글스컬 패자부활전에 출격할 예정이었다. 애초 7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경기는 기상 상황으로 두 차례 지연됐고 끝내 취소가 결정됐다. 조직위는 바뀐 일정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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