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女 사브르 김지연, '세계 26위' 굴로타에게 석패 '8강 좌절'

작성일: 2016.08.08 23:5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쉬움을 삼킨 김지연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지연(28, 세계 랭킹 7위)이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지연은 8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로레타 굴로타(이탈리아, 26위)에게 13-15로 무릎을 꿇었다. 

과감한 공격으로 흐름을 바꿨다. 김지연은 1회전 초반 0-2로 끌려갔지만 연달아 포인트를 올리며 2-2 균형을 맞췄다. 5-5에서는 굴로타의 공격을 막고 때리면서 앞서 나간 뒤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8-5로 앞서 나갔다.

2회전 들어 굴레타가 적극적으로 나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김지연은 공격을 피한 뒤 과감하게 찌르면서 10-7로 거리를 벌렸다. 그러나 수비적인 자세를 취하다 11-13으로 흐름을 뺏겼다. 13-14까지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