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첼시에 와르르 붕괴 울브즈…황희찬, '연패 스토퍼'로 우뚝 서다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발표된 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걱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전력상 우위인 강팀과 초반에 일정이 몰려 있어 승점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두 번의 개막 라운드에서 아스널과 첼시를 연이어 만났고 무려 8골을 내주며 연패와 마주했습니다.
주중 번리와 치른 리그컵 결과와 상관없이 노팅엄과의 3라운드는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경기가 됐습니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에는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 리버풀 등 강호와의 연속된 만남이 기다립니다.
승점 3점을 얻으려면 반드시 노팅엄을 이겨야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본머스와 비기고 사우스햄튼을 이긴 노팅엄, 모두 한 골 승부였습니다.
결국, 누가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주느냐가 승패를 가를 요소, 첼시전에서 이적 마수걸이 골을 넣은 라르센과 함께 황희찬의 호흡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12골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풋살 기술을 연마하며 이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팀 조직력이 부실하면 개인 능력으로라도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강등권 후보라는 전망을 보기 좋게 깨기 위한 구원의 골을 넣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절실한 승리와 무패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양팀의 겨루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