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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참패 기억 떠올려야…홍명보호, 신구 조화로 팔레스타인 제대로 누른다

작성일: 2024.09.05 12: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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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조화를 이룬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 양민혁 등이 모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신구조화를 이룬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 양민혁 등이 모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주장 손흥민이 김동진 코치를 붙잡고 웃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주장 손흥민이 김동진 코치를 붙잡고 웃고 있다. ⓒ곽혜미 기자
▲ 홍명보 감독 ⓒ곽혜미 기자
▲ 홍명보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축구의 상향 평준화를 확인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승리가 없다는 것을 가장 깊게 새겼습니다. 

하극상 파문이 봉합됐지만, 완벽한 조직력이 아니면 승리를 담보 받기 어렵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클린스만을 경질하고 두 번의 임시 감독 체제를 겪으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한 홍명보호.

감독 선임 과정의 부정적인 시선을 뒤로 하고 이제는 본선 진출에만 올인해야 합니다.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에서 재회한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은 최선을 약속했습니다. 

(홍명보 감독) "첫 경기고 많은 분의 기대도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시작이다. 많은 득점이 이뤄지기를 오늘도 준비하겠다. 기본적으로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승리가 중요하다."

(손흥민) "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에 뛰는 것 감사하다. 내일도 사실은 역사적으로 하나의 기록이 될 수 있는 날들을 승리로 장식해서 제 기억 속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회복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 김민재 등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역할에 집중합니다.   

새로운 얼굴들은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럽파로 변모한 엄지성과 처음 발탁된 고교생 공격수 양민혁도 기회만 준다면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각오입니다. 

(양민혁)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주눅 들지 않고 당돌하게 하고 싶다. 제 장점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마무리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다."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은 정신력을 앞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력과 경기 준비 자세, 모든 것에서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승리를 위한 준비는 끝났습니다.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아야 하는 시간으로 들어간 홍명보호입니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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