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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고메즈, 왼손 통증으로 교체

작성일: 2016.08.10 20: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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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내야수 헥터 고메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SK 내야수 헥터 고메즈가 왼손 통증으로 교체됐다.

고메즈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까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그는 6회초 수비에서 2루수 최정용과 교체됐다.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성현이 유격수로 들어갔다.

SK 구단 관계자는 "2회 타석에서 공이 배트 끝에 맞았는데, 그때 손에 무리가 왔다. 인천 연수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고메즈는 2회 2사 1, 3루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때 SK 벤치에서 투구에 왼손 새끼손가락을 맞았다고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합의 판정은 시간 제한이 지나 요청할 수 없었다. 

한편 SK는 6회초까지 LG와 2-2로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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