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우리 부활했어! 사라진 디펜딩 챔피언 위용 돌아온다...6경기 무패 행진→리그 선두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완벽히 부활에 성공했다.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AC몬차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나폴리는 전반 22분에 나온 마테오 폴리타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서 33분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 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 흐름이 심상치 않다. 나폴리는 세리에A 1라운드에서 헬라스 베로나에 0-3 완패를 당한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에 있었던 2024-25시즌 코파 이탈리아 팔레르모전 승리를 포함한다면 공식전 6경기 무패 행진이다.
조금씩 2022-23시즌의 모습이 돌아오고 있다. 나폴리는 해당 시즌을 앞두고 크바라츠헬리아와 김민재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리고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강력한 공격 축구를 바탕으로 나폴리를 이탈리아 최강팀으로 만들었다. 결국 나폴리는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우승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우승 직후 스팔레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처럼 전력 누수가 생긴 나폴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뤼디 가르시아 감독을 선임했지만, 그는 성적 부진으로 4개월 만에 경질됐다.
이후 나폴리는 왈테르 마짜리, 프란체스코 칼쪼나 감독을 연이어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세리에A 10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잃어버렸다.
이에 나폴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칼을 갈았다. 과거 인터밀란과 첼시 등에서 다양한 우승을 경험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또한 인터밀란 시절, 콘테 감독과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해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 결과 나폴리는 현재 최고의 흐름을 탔다. 4승1무1패(승점 13)로 유벤투스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조금씩 2022-23시즌의 위용을 되찾고 있는 나폴리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
'충격 시나리오!' 김민재, 세리에A 복귀하나…유벤투스-뮌헨 '초대형 스왑딜' 가능성 떴다…獨 1티어 기자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
2026-07-11
-
인테르 핵심 수비수, 17세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조사 착수...70명 이름 거론
2026-07-02
-
[오피셜] 가투소, 伊 월드컵 탈락 악몽 딛고 현장 복귀…'90일' 만에 새 직장 찾았다→라치오와 2년 계약+연봉 26억
2026-06-24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