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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3번째 데뷔, 저한테 큰 도전…단 한 번의 인생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작성일: 2024.10.15 17: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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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스포티비뉴스DB
▲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세이마이네임 히토미가 한국에서 재데뷔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세이마이네임 히토미는 15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동명의 데뷔 앨범 쇼케이스에서 “이번 데뷔는 저한테 큰 도전”이라며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한국에 왔다”라고 밝혔다.

히토미는 아이즈원에 이어 세이마이네임으로 다시 한 번 K팝 걸그룹으로 출격한다.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히토미는 한국으로 돌아와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일본 활동인 AKB48까지 포함하면 3번째 데뷔다. 히토미는 “제가 개인적으로 데뷔하는 게 이번이 3번째다. 이번 데뷔는 저한테 큰 도전이다. 도전이라는 건 저한테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우연히 재중 피디님이랑 깊게 얘기를 하게 됐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래 활동하신 분인데도 감사한 마음을 가진 겸손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 인코드라는 회사가 지하부터 정상까지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재중 피디님이 우리 회사랑 같이 성장해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 그때 해주셨던 말들이 모두 제 마음을 울렸다. 새로운 꿈을 함께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김재중을 믿고 세이마이네임에 합류한 이유를 전했다.

히토미는 “사실 정말 좋은 기회로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고, 좋은 추억과 교훈을 많이 얻었기 때문에 일본에 돌아가서도 한국 활동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남아 있었다. 제가 데뷔 10년차인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건 다 하자는 마음을 먹고 다시 한국에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세이마이네임은 16일 오후 6시 동명의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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