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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슈트 입고 쪼그려 앉은 BTS 진…만기 전역한 제이홉 위해 마이크 도우미 자처

작성일: 2024.10.17 11:2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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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이홉,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 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원주, 곽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다.

제이홉은 올해 6월에는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4 강한 전사, 육군! 발표 경연대회'에 참가해 'K팝을 세계로 이끈 선두 주자, BTS 제이홉에서 대한민국의 군인, 정호석(제이홉의 본명) 병장이 느낀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자부심'을 주제로 연단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현역 만기 전역을 한 제이홉은 이날 오전 10시쯤 긴장되고 설레는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왕 꽃다발을 들고 제이홉을 마중했다. 

제이홉은 취재진 앞에 서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며 전역 소감을 말했고, 무거운 마이크 다발을 본 진은 제이홉을 위해 마이크 도우미를 자처했다. 

진은 명품 슈트를 입고 쪼그려 앉아 인터뷰를 도우며 동생 제이홉의 전역을 뜨겁게 축하했다. 

한편 제이홉은 "일단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게 잘 전역했다. 정말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무사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전역' 방탄소년단 제이홉, '너무 떨리네요' 

제이홉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중 나온 방탄소년단 맏형 진

제이홉, 각 잡힌 거수경례!

제이홉의 인터뷰를 멀리서 지켜보던 진 

인터뷰 도우미 자처한 진, '명품 슈트 입고 쪼그려 앉아 대신 마이크 들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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