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O 리그] '12승' 유희관, 두산 3연승 질주…LG 연승 마감
작성일: 2016.08.13 21:0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은 8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2승(4패)째를 거뒀고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는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첫패(2승)를 안았다.
두산은 3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만루에 김재환이 2타점 우전 안타를 쳤고 이어지는 1사 1, 3루에 양의지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렸다. 2사 1루에 오재일이 볼넷을 얻어 2사 1, 2루가 됐고 허경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두산은 허경민의 도루로 2사 2, 3루 기회를 이어 갔고 오재일이 2타점 좌전 안타를 뽑아 단숨에 6-0이 됐다.
두산은 4회 2사 1루에 김재환이 중월 2점 아치를 그렸다. 김재환의 시즌 28호 홈런이자 12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두산은 8점 차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켜 승리를 챙겼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최형우와 이승엽이 3타점씩을 기록하며 팀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LG는 9에서 연승 행진을 끝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는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가 6이닝 4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타선에서는 김주형이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4-3으로 힘겹게 이겼다. SK는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0-4로 뒤진 9회초 최준석의 우월 1점 홈런과 오승택의 좌월 2점 홈런으로 맹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NC 다이노스는 마산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7⅔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2패)을 거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