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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건강 문제' 구나단 감독→이시준 감독대행으로 교체

작성일: 2024.11.07 15:19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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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한은행 사령탑이 된 이시준 감독대행 ⓒ WKBL
▲ 인천 신한은행 사령탑이 된 이시준 감독대행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인천 신한은행 감독이 바뀌었다.

신한은행은 7일 "이시준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건강검진 이후 구나단 감독이 건강상의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한 치료를 위해 감독 대행체제를 요청했고, 구단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나단 감독은 2019년 신한은행 코치로 부임했고 2021년 감독대행 시기에는 정규 시즌 3위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이끌었다. 2022년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첫 해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세 시즌 동안 팀을 지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감독대행 체제 운영으로 부재를 최소화 하고, 이시준 감독대행 체제 운영을 통해서 남은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준 감독대행은 2006년 서울 삼성에 입단해 2017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삼일중, 안양고, 부천 하나은행 코치직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신한은행 코치로 있었다.

신한은행은 "구나단 감독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하겠다. 힘든 시기지만 선수단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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