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스틸·블록슛 1위' 김단비, 여자농구 1라운드 MVP…개인 통산 13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압도적인 활약이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최우수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였다.
김단비는 언론사 기자단 총 투표 수 95표 중 55표를 얻었다. 부산 BNK의 박혜진이 28표, 안혜지가 12표로 뒤를 이었다.
이번 시즌 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 13초 뛰며 26.4득점 11리바운드 4.4어시스트 3.2스틸 1.4블록슛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득점과 스틸, 블록슛, 공헌도에서 리그 전체 1위였다. 단일 시즌 기준으론 국내선수 최초로 3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단비는 이로써 개인 통산 13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MVP 상금은 200만 원이다.
1라운드 MIP(기량발전상)는 부천 하나은행의 고서연이 뽑혔다. 라운드 MIP는 기자단 투표로 이뤄지는 MVP와 달리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정해진다. 총 투표 수 34표 중 26표를 고서연이 가져갔다. 2위는 용인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4표)였다.
고서연은 1라운드 5경기 평균 21분 18초 뛰며 8.2득점 2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MIP 상금은 100만 원이다.
관련 추천 기사
농구 관련 기사
-
WNBA 결국 '트랜스젠더 출전' 손본다…"여성만 등록 가능" 규정 흔들리나→前 NBA 선수 드래프트 선언까지 나오자 16개 구단에 긴급 메모
2026-08-09
-
'충격 선언' NBA 11년 뛴 센터, 여농 드래프트 도전…"자기 정체성만 인정되면 나도 참가 가능"→'트랜스젠더 출전 논란'에 美 스포츠계 찬반 확산
2026-08-08
-
프랑스 트랜스젠더 선수 공개 선언 "WNBA에서 뛰고 싶다"…美 여자농구 찬반 격돌 재점화→"평균 21점-20리바운드 괴력에도 MVP 불발"
2026-08-05
-
"여자 탈의실에 생물학적 남성 있다"...美 백인 스타 한마디에 WNBA 발칵! 경기장 밖 찬반 집회까지→"배제가 답 아니다" 명장 공개 반박
2026-08-03
-
'日 외곽슛 1위' 이현중, B리그 아시아 올스타 선발…중국과 FIBA 격돌 앞두고 2연전 출격
2025-11-15
-
[WKBL 개막④]'초보' 최윤아 감독은 돌풍을 만들 수 있을까…'남농'만 경험한 이상범 감독의 길은?
2025-11-15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