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왼 팔뚝 골절' 추신수, 18일 수술대 오른다

작성일: 2016.08.17 08:1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통스러워하는 추신수(가운데)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추신수가 18일 왼 손목 근처 팔뚝 골절 부위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5회 투수 로스 데트와일러가 던진 공에 왼 팔을 맞았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정규 시즌에는 돌아오기 어렵다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텍사스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는 지난 4월 추신수와 비슷한 수술을 받았는데, 복귀하는 데 2개월 정도 걸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1위인 텍사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도 추신수가 경기에 뛸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추신수는 종아리와 햄스트링 등 자잘한 부상을 시작으로 이번 부상까지 포함해 4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시즌 성적은 45경기 타율 0.247 출루율 0.369 장타율 0.416 7홈런 17타점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