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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로 영국→사우디→튀르키예 여행 손흥민, 뒷짐지는 토트넘 때문에 현기증 생기겠다

작성일: 2024.11.20 20:2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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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을 원한다. 두르순 외즈벡 회장은 조지 가르디 디렉터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손흥민 측과 하루빨리 접촉하길 희망했다. 토트넘이 아직도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혹은 장기 재계약 뜻을 밝히지 않고 있어 엉뚱한 이적설만 생성되고 있다.
▲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을 원한다. 두르순 외즈벡 회장은 조지 가르디 디렉터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손흥민 측과 하루빨리 접촉하길 희망했다. 토트넘이 아직도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혹은 장기 재계약 뜻을 밝히지 않고 있어 엉뚱한 이적설만 생성되고 있다.
▲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토트넘 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는 것에 불만이 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을 향한 다른 클럽이 관심을 표할 수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은 손흥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던 손흥민은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2025년까지 뛸 예정이다.
▲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토트넘 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는 것에 불만이 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을 향한 다른 클럽이 관심을 표할 수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은 손흥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던 손흥민은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2025년까지 뛸 예정이다.
▲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하더라도 손흥민에게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거함 파리생제르맹이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를 떠나보낸 뒤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가 영입 후보로도 꼽혔다. 손흥민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오랜 우승 갈증을 씻어낼 수 있다.
▲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하더라도 손흥민에게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거함 파리생제르맹이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를 떠나보낸 뒤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가 영입 후보로도 꼽혔다. 손흥민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오랜 우승 갈증을 씻어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적설로 공짜 여행을 시작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입장을 정리하지 않으면 지구 몇 바퀴를 돌 기세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20일(한국시간) 흥미로운 보도를 했다. '갈라타사라이가 또 다른 세계적인 선수를 노린다. 빅터 오시멘을 데려온 갈라타사라이가 폭탄급 이적을 실행한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측면 공격수 몇 명을 내보냈다. 손흥민을 데려와 공백을 메우려 한다'라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 수페르리가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하는 페네르바체, 베식타슈 등과 함께 3대 명문 팀으로 불린다. 모두 이스탄불을 연고로 하는 팀이라 응원 열기는 프리미어리그 런던 더비 이상이다. 

지난 8일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는 3-2로 이긴 경험도 있다. 3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에 첫 패배를 안겼던 갈라타사라이다. 

전력도 나쁘지 않다. 골문은 백전노장이자 우루과이의 전설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지키고 있고 수비도 토트넘 출신의 다빈손 산체스가 중심을 이룬다. 미드필드에는 루카스 토레이라. 하킴 지예흐 등 유럽 5대 리그 경험자들이 버티고 있다.  

공격진은 꽤 화려하다. 부상 중이지만 마우로 이카르디를 비롯해 미키 바추아이에 튀르키예 메시로 불리는 신성 유누스 아쿤과 헝가리 에이스 로날드 살라이 등이 있다. 

무엇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나폴리에서 수혈한 빅터 오시멘의 존재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6골 2도움, UEL 3경기 2골 1도움 등 최고의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나폴리의 과한 몸값 책정으로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실패했지만, 신경 쓰지 않고 뛰는 오시멘이다. 이 덕분에 갈라타사라이는 승점 31점으로 페네르바체에 5점 앞선 1위를 달리는 중이다.

▲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하더라도 손흥민에게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거함 파리생제르맹이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를 떠나보낸 뒤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가 영입 후보로도 꼽혔다. 손흥민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오랜 우승 갈증을 씻어낼 수 있다.
▲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하더라도 손흥민에게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거함 파리생제르맹이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를 떠나보낸 뒤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가 영입 후보로도 꼽혔다. 손흥민이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오랜 우승 갈증을 씻어낼 수 있다.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계약에 걸려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다.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한다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받는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물론 토트넘과 재계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손흥민이 내년 7월 33세가 되고 30세 이상 선수와 장기 계약을 맺지 않는 토트넘 구단 기조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계약에 걸려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다.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한다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받는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물론 토트넘과 재계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손흥민이 내년 7월 33세가 되고 30세 이상 선수와 장기 계약을 맺지 않는 토트넘 구단 기조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전력 보강을 더 하려는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을 진지하게 보는 모양이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는 전세계를 놀라게 할 이적에 나선다. 토트넘의 한국 스타 선수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 1월에 적당한 이적료를 제시하거나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내년 6월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인 손흥민을 두고 1년 연장 옵션 행사와 다년 계약이라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 정상급 측면 공격수를 원하는 팀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특정하기 어려운 팀은 거액의 연봉으로 손흥민을 원한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적설이 그치지 않는 상황에서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관심은 토트넘이 선수 관리를 얼마나 못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주장의 미래를 경제적으로만 보고 판단한다는 비판이 따르는 이유다. 

튀르키예 언론의 경우 과장이 심한 경우가 많지만,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음을 보여준 보도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일이다. 아직은 유럽 5대 리그에서 충분히 뛸 실력을 보유한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갈라타사라이의 손흥민 영입은 지예흐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겨울 이적 시장에 내보내는 방안도 있다고 한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는 지예흐와 더는 동행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영양가 없는 영입이었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무성한 이적설은 그만큼 손흥민이 스타 선수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지만, 튀르키예까지 손을 뻗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토트넘 팬들의 반응이다. 여러 가지로 답답한 상황과 동행하는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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