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현준 농구장학금 접수 시작한다 "2025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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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삼성이 제25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추천 접수를 2025년 1월 31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트레이닝복, 신발 등 다양한 훈련 용품을 제공한다. STC(삼성트레이닝센터)에 방문해 삼성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진다. 또한 기초 체력 점검 및 부상 방지를 위한 다양한 트레이닝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김현준 농구 장학금은 한국농구 발전을 선도한 고 김현준을 기리며 장래가 촉망되는 농구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이 시행하고 있다. 이번이 25회째다.
지난 2000년부터 팀 승리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77명에게 총 1억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1년 11회 장학금부터 선정 대상자를 기존 서울 연고 지역 내에서 전국으로 확대하여 적용했다. 지도자의 추천과 각종 대회 기록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편, 역대 수상자 중 KBL에서 활약한 선수는 삼성의 이동엽, 차민석, 박승재를 비롯해 제1회 수상자 양희종(안양 KGC)과 최준용, 이승현, 송교창(이상 부산 KCC), 변준형(안양 정관장), 김낙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양홍석(상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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