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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댄스 동아리 변신…'댄스 소사이어티'로 '퍼포비티' 재입증

작성일: 2024.12.06 16: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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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크래비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댄스 동아리 멤버로 변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원더케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댄스 소사이어티'에 크래비티가 출연해 9명의 에너지를 한껏 담은 그들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댄스 소사이어티'는 K팝 아티스트들이 댄스 동아리 멤버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색 콘텐츠로 원더케이의 일명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퍼포먼스 콘텐츠 중에 하나. 잘 짜인 무대에서 잠깐 벗어나 교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편안하고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이날 공개되는 콘텐츠에서 9명의 크래비티 멤버들은 풋풋한 매력이 넘치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신곡 '나우 오어 네버'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 어느 무대에서든 완벽한 칼 군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퍼포비티’가, 잘 짜여진 무대가 아닌 일상 속 공간에서 자유롭게 펼쳐내는 퍼포먼스가 또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무도 없는 교실, 책상과 의자는 한쪽으로 치운 채 대형 거울을 앞에 두고 함께 댄스 연습을 하는 콘셉트로 나타난 크래비티 멤버들은 교복과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우 오어 네버' 리듬에 맞춰 가벼운 몸짓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보컬 멜로디, 박진감 있는 드럼이 함께 어우러진 멜로디에 맞춰진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 계획이다.

무엇보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색색의 무대 조명이나 특수 효과 없이, 오롯이 다채로운 카메라 앵글로 아티스트들의 꾸밈없는 편안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댄스 소사이어티’의 가장 큰 특징. 동서남북 여백 없이 꽉 찬 카메라 앵글에 9명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자유로운 동선과 화려한 군무를 모두 담아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대형 거울을 앞에 두고 퍼포먼스를 하며 여러 각도로 체크하는 듯한 모습에 실제 실력파 고교 댄스 동아리의 연습 장면 같은 영상이 만들어진 것. 멤버들이 퍼포먼스를 하며 함께 대화하고 웃으면서 즐기는 편안하면서도 신선한 모습을 한껏 엿볼 수 있다.

원더케이 측은 "완벽히 짜인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멤버들의 모습을 가득 담았다. 멤버들이 교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그 자체를 즐기는 색다른 모습들은 러비티(크래비티 팬덤명)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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