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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이와쿠마 상대 3타수 1안타…주루사 '흠'

작성일: 2016.08.19 14: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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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은 19일 시애틀전에서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지만(25, LA에인절스)이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와 대결에서 안타 한 개를 쳤다.

최지만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경기에 9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시애틀 선발투수로 나선 이와쿠마 히사시와 세 차례 붙어 안타 한 개를 뽑았다. 중견수 뜬공 두 개로 물러났다가 3-2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7회 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2루로 갔다가 1루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아웃 돼 이닝이 끝났다.

에인절스는 6-4로 이겼다. 3-2로 앞선 8회 1사 1, 2루에서 앨버트 푸홀스가 2타점 2루타로 승세를 굳혔다. 선발투수 맷 슈메이커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7번째 승리(13패)를 챙겼다.

15승에 도전한 이와쿠마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잘 버텼으나 공격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8번째 패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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