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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끼부림..기댄다" 김아영, 방송 중 리얼 만취..혀 꼬인 발음('짠한형')

작성일: 2024.12.09 19:4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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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아영이 '짠한형'에서 만취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이랑은 대상포진에 걸린 것을 언급하며 "많이 나아졌는데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했다. 너희는 원없이 마셔라"고 말했다.

이에 평소 술이 약하다는 김아영은 실제로 점점 혀가 꼬이기 시작했다. 김아영의 혀 꼬인 발음에 정이랑-이수지는 "끼부리는 게 있어. 3잔 마시면 대놓고 기댄다"며 알코올 플러팅을 언급했다. 이에 김아영은 "술 마시면 솔직해지고 부끄러움이 없어진다. 언니들에게 더 그러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아영은 "연애가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지금 남자친구 없다. 사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술을 원샷했다. 이에 모두는 "이게 뭐라는 거냐"며 취한 김아영을 걱정했다.

이후 계속 취기가 오른 김아영은 "(신입) 입장이다 보니 선배들의 순발력을 배웠다"며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귀여운 척을 했다. 이에 정이랑은 "근데 김아영 자유로워 보여. 부럽다. 나도 머리카락 저러면서 말하고 싶다"며 웃었고, 이수지는 "얘 술 더주면 안되겠다. 취했다"고 콕 집었다. 하지만 신동엽은 "가성비 최고"라며 싱글벙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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