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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5년 만에 리더 교체…준규·아사히 "벌써 무게감 느껴져"('정희')

작성일: 2024.12.11 15: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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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2024 MAMA 어워즈'
▲ 트레저. 제공| '2024 MAMA 어워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 준규, 아사히가 그룹 내 리더가 된 소감을 밝혔다. 

트레저는 1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리더가 교체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고영배는 "트레저는 리더가 바뀐다고 하더라. 새롭게 선출된 리더가 누구냐"고 물었고, 트레저 멤버들은 "준규, 아사히"라고 답했다. 

이어 고영배는 멤버들에게 새로 바뀐 리더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물었고, 준규는 "있다면 듣고 싶다. 알아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이에 재혁은 "크게 바라는 건 없고, 이대로만 잘 갈 수 있게 해달라. 그동안 모든 걸 같이 이야기하고 담아냈었기 때문에 바뀐다고 해서 딱히 바라는 건 없고 지금처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리더가 된 준규는 "리더라는 자리가 무겁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2025년 1월 1일부터 나랑 아사히가 리더를 맡에 됐는데, 그전인데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1기 리더들이 대단한 친구들이구나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아사히 역시 "형들이 고생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봤으니까 너무 괌ㅂ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5일 디지털 싱글 '라스트 나이트'를 발매했으며, 내년 3월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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