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인왕' 김택연 1억 4000만원에 도장, 베어스 신기록 썼다…두산 연봉계약 완료

작성일: 2024.12.13 14:04 윤욱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택연 ⓒ곽혜미 기자
▲ 김택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신인왕' 김택연(19)이 베어스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수립하며 억대 연봉자로 우뚝 섰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4년 KBO 신인상' 투수 김택연은 기존 3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366.7%) 오른 1억4000만원에 계약하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1년 소형준(KT 위즈)이다.

아울러 김택연은 연봉이 366.7% 오르며 베어스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인상률 신기록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7년 김재환의 300%(5천만원➡2억원)이다.

'2024년 다승왕' 곽빈은 2억1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81.0%) 오른 3억8000만원에 계약하며 팀내 최고 인상액을 달성했다.

'비FA 고과 1위' 강승호는 2억5500만원에서 1억1500만원(45.1%) 오른 3억7000만원에 사인했다. 투수 이병헌은 3600만원에서 9400만원(261.1%) 오른 1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외야수 조수행(2억원), 포수 김기연(1억1000만원), 내야수 이유찬(1억500만원)은 2024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생애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 연봉 계약 ⓒ두산 베어스
▲ 연봉 계약 ⓒ두산 베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