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크라우드워크:피날레' 1년6개월 대장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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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코미디언 김동하가 지난 1년 6개월간 약 6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어온 스탠드업 코미디 '크라우드워크: 피날레'(CROWDWORK: FINALE)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동하는 지난 8일 오후 2시,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크라우드워크: 피날레’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대구, 부산, 전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진행된 이번 공연을 서울에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400여 관객과 함께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김주환이 호스트로 등장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송하빈이 다양한 이야기 소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김동하의 피날레 공연 서막을 알렸다.
헤드라이너인 김동하는 ‘크라우드워크’ 대표 주자답게 오직 마이크 하나와 관객과 소통으로 즉흥적인 농담을 만들어 내며 ‘스탠드업 코미디의 신’다운 매력과 실력을 드러냈다.
최근 개최한 세종문화회관 공연담으로 포문을 연 김동하는 전국 투어에서 만난 관객들과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프라인 무대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김동하는 마지막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쏟아내 웃음을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사전에 관객으로부터 받은 질문들로 ‘Q&A 코너’를 마련해 친근한 소통까지 나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2018년 ‘스탠드업 코미디 스테이지6’로 정식 데뷔한 김동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과 SNS에 업로드 된 영상이 누적 조회수 3억을 넘어서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인기 코미디언으로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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